TECH
우리가 만들며 부딪히고 배운 것
글 6편
기획이 끝나고 디자인이 나오면 구현이 시작돼요. 그리고 디자이너가 그 화면을 처음 보는 시점은 보통 QA 단계예요. 거기서 "이 여백 8px 아니었는데요"가 나오면 이미 다 만들어진 뒤죠.
김주성 · 2026-10-20
새 API가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였어요. 프론트엔드 인력만으로 먼저 옮기기 위해 BFF를 세우고, 3주 만에 화면 45개를 옮긴 이야기예요.
김지현 · 2026-10-08
빌드는 통과했지만 렌더가 순수하다는 전제가 지켜지는지는 아무도 확인한 적이 없었어요. 전수 E2E로 확인했더니 회귀 4건이 나왔고, 넷 다 타입 검사와 린트를 통과했어요.
김지현 · 2026-10-01
components와 feature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메모를 닫는 데 여섯 달이 걸렸어요. 규칙을 코드로 만들고, 800개 가까운 파일을 옮기고, 아무도 갚지 않은 위반 69건이 0이 되는 걸 지켜본 과정이에요.
김주성 · 2026-09-04
코드를 생성하기 시작하니 관리할 대상이 우리 코드에서 서버 스펙으로 옮겨갔어요. 어긋난 지점과 스펙에서 나온 코드를 각각 한 곳으로 모은 이야기예요.
김주성 · 2026-08-21
서버가 닷새 사이에 API 필드를 좁혔지만 프론트엔드는 알 방법이 없었어요. 손으로 옮겨 적던 API 코드 5,058줄을 OpenAPI 스펙에서 생성하기로 한 이야기예요.
김주성 · 2026-08-20